여러분에게：

저는 1970년대의 중국 농촌 출신입니다. 아직 가난했던 시대로, 바둑을 배울수단이 없었습니다.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라도 세계와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엇을 배워도 편리해 졌습니다.

바둑을 접한것이 36세가 되어서 였습니다만, 그것은 장남의덕분입니다.기원에 다니는 장남을 매주 데려다주면서 자신도 자연스럽게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바둑의 매력에 폭 빠져버렸습니다. 1년간 1,000국의 인터넷바둑을 두면서, 기력도 초단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저는 자신이 배우는 것을 그만 두었습니다. 더 해야 할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입니다.사랑하는 바둑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바둑 보급 교육의 길을 만들 발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동이 옵겼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곤란과 좌절은 적지않았습니다. 아내와 아들들의 이해와 응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매우 작은 회사입니다. 그러나, 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적어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작아도 꿈은 끄게, 이것은 저의 창립이유도 됩니다.

길은 멀지만、지금부터 한발식 걷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저는 미무라（三村）선생님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을 통해서, 선생님은 바둑교실의 견학 찬스를 많이 주셨습니다.선생님의 바둑교실은 저의 웹기원의 발상의 근원입니다. 또、시스템 개발 도중에도、여러가지 지적과 의견을 주셨습니다.

바둑의 보급은 여러분의 힘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쪽은 지금 다만 하나의 길 밖에 제공 되어 있지 않습니다.회사의 존속을 확보해 가면서, 가능한 한 더 좋은 것을 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